따뜻한 대한민국 겨울만들기


이번주 가장 많은 분들이 휴가를 다녀오셨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래서인지 고속도로나 평소 막히는 길이 휑할 정도로 시원하게 뚫리더군요.

이상고온에 지구 온난화라는 걸쭉한 이슈외에도
이렇게 고온 다습한 기온이 계속된다면 정말이지 불쾌지수에 기운 없음까지...
정말이지 에어컨 건물 밖으로 나가는 것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휴가 다녀오신 분들은 그 추억으로 앞으로 또 1년을 잘 버티시겠죠?
어떻게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휴가 다녀오면 한 2-3일은 더 피곤하고 몽롱해서 일상에 적응하기 어렵죠.

잠은 충분히 주무시되, 적당한 운동(윽........더운데 운동? 수영도 좋겠네요.)으로
적당히 피곤을 유지하면서 서서히 시차나 공간차를 메꿔가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또 한가지,
요즘 병원에 오시는 분들 가운데 유독 장에 탈이 났다고 기운이 없으신 분들이 많아요.
장염이라고 진단까지 받으신 분들도 있구요.

약만 먹으니 더 기운없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장염에 걸리면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아예 음식을 안 먹는, 금식을 하는것이 하나의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왔지만
탈수의 위험성이 따를 수 있습니다.

우유 등의 유제품과 기름기 있는 음식을 제외한 식사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가벼운 설사의 경우에는 스포츠 음료, 주스, 스프 등으로 수분을 공급하도록 는게 좋구요.

또한 머리가 어지럽고, 소변량이 줄어드는 증상이 보일 때는 몸의 전해질과 비슷한 수액으로 보충해줘야하는데 당연히 빨리 병원에 내원해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물 1리터에 소금 1스푼, 설탕 8스푼, 칼륨의 보충을 위해 오렌지 쥬스 1컵 가량을 섞어서 섭취하면 부족한 수분과 전해질을 간단하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탈수 증상이 심하거나 입으로 먹기 어려울 대는 수액주사를 통해 보충해야한다.

설사가 심하여 탈수, 탈진 증상이 동반된 경우, 발열이 동반되거나 소아, 노인, 만성질환자, 면역 저하자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초기에 빨리 전문의 진료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남은 무더위, 건강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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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11:36 2010/08/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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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낭만휘소^^* 2010/08/09 13:47

    아~전해질 보충을 위한 그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요~장염걸리면 꼭 해봐야겠네요~^^

  2. 위드커피 2010/08/14 16:42

    며칠전엔가는 아침부터 너무 기운없고 어지럽더라구요..
    전날은 설사까지 (부끄럽네..ㅋ)
    더위를 먹었나 하고 간단히 생각했었는데 장염이였을수도 있겠네여..괜찮길래..넘어가긴햇는데..
    조심해야겠어요..

  3. 꽃미녀 2010/08/16 19:48

    쉬는날 시간은 왜그리 빨리가는건가요?ㅡ.ㅜ
    올해 여름은 작년보다도 더 더운듯...
    내년은 더 더울까요?

    • 노을 2010/08/16 19:58

      이상온난화 주기가 아직 좀 더 남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ㅠ.ㅠ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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