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찜통 더위란 말이 정말 어울리는 날씨인 것 같아요~
비가 와도 그때만 잠시 시원할 뿐 또 금새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니깐요~
삼복이 다 지났는데도 덥기는 마찬가지...ㅠ,ㅠ
냉방병은 냉방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병으로 냉방이 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심하여 인체가 잘 적응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감기 증상처럼 으슬으슬 추우면서 목이 아프고 열이 나는 등 몸살 감기 증상처럼 나타나서 종합 감기약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감기약을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냉방병은 온도차에 의해 생기는 것이고, 감기는 각종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것이어서 감기약을 먹을 필요는 없고, 주변환경을 개선하는 것 만으로도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직장인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게 되는데,
장기간 에어콘 바람에 노출되어서 냉방병에 걸리기 쉬운 것 같아요.
저는 병원에서보다 특히 지하철을 타면 너무 추워요. 밖과 온도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 것 같아요.
한 시간 정도 되는 출근시간 동안 지하철을 타고 가면, 내릴 때 즈음엔 어느새 콧물이 훌쩍거려집니다.~쩝...
저번에도 냉방병으로 정말 몸살을 두번이나 앓았어요...ㅠ,ㅠ
면역력이 저하 되었는지...왠지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몸살감기 증상외에도, 피부에도 냉방병이 걸린다는 합니다.
피부에도 냉방병이??
어찌보면 참 생소한 것 같아요.
여름에는 봄, 가을, 겨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고, 기온도 높은데요.
그런데도 피부는 수분을 요구합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바로 에어콘 사용 때문입니다!!
에어콘은 더위를 날려주지만 반면에 습도를 많이 낮춘다고 하네요.
게다가 여름에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수분 공급에 신경을 덜 쓰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여름에도 로션을 안바르면 많이 당기는 편인데,
그래도 여름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수분크림 바르는 것에 소홀해진 것 같아요.
그러면, 피부 냉방병의 증상과 예방법은 뭘까요??
에어콘을 장기간 사용하면 실내 온도가 낮아지고, 습도가 낮아져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가려움을 동반한 건성 습진까지 생긴다고 합니다.
또한 건조해진 피부는 과도한 각질을 발생시켜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겨울에 많이 나타나는 안면홍조증이 실내외 온도차가 큰 여름에도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질과 건성 습진, 여드름 등의 증상이 심해지면 바로 가까운 피부과로 가서 진료를 보시게 좋겠지요~
냉방법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내 온도를 22~26도로 유지해 바깥과의 온도차를 5~6도 이내로 조절해햐 합니다.
잦은 샤워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므로, 샤워는 하루에 한번만!!
수시로 수분 미스트나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물을 자주 마시면 피부 건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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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가 촉촉한 것 처럼 느껴지지만 오히려 많이 흘리면 피부내부는 탈수 상태가 되어 노화가 촉진 된다고 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주름이 잘 생기게 되므로 수분공급은 사계절 다 철저히 해줘햐 할 것 같아요!
이제는 한여름에 더위를 먹는 것만 조심할 것이 아니라,
냉방병도 조심해야한다는것!!
모두 아시죠?
우리의 건강은 우리가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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