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파스텔시티의 맛집 사보텐을 소개합니다.^^*
맛있는 돈까스가 주메뉴입니다...
얼마후면 몸풀러 들어가야하는 직원( 일등이 엄마..저입니다..ㅋㅋ)을 위해 원장님이 특별히 점심을 쏘신다하여 가보고 싶었던 사보텐을 찾았습니다.
1월에 오픈한뒤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던차에 드뎌 기회를 잡았죠..ㅎㅎ
우선 매장이 환하게 밝아서 저흴 반갑게 맞아주는듯 했어요..


근데 사진은 어둡게 나왓네용^^;;
국내산 고기와 야채를 사용한다는 이곳...믿고 들어갔슴다.(요즘 중국산 때문에 사먹는게 꺼려졌었는데...국내산이라니...우선 합격입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더라구요.
가격이 일반 점심치고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일인당 11000원정도 였거든요.
원장님이 사주실때 맛있는거 먹자하고 주문했어용...ㅋㅋ
저희는 히레까스정식, 돈까스알밥정식, 카츠나베정식이렇게 3종류를 시켰어요.



돈까스도 어찌나 바삭하고 부드러운지...안심이여서 그런가?
알밥도 카츠나베정식도 괜찮았어요.
이랬던 그릇들이 이렇게 변했어용..ㅎㅎㅎ



너무 깨끗이 비웠죠?ㅋㅋ 식성이 좋은건지...ㅋㅋ
맛있는 점심먹는것도 좋았지만 그동안 말씀 안해 주셔서 몰랐던 원장님의 속얘기도 듣고 해서 정말 좋았어여...
원장님~~~더 자주 맛있는거 사주세요^^
항상 지나칠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맛이 정말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입니다.
맛있는 돈까스가 먹고싶을때 한번 와 보세요~~~
다음엔 파스텔시티의 맛집으로 2탄을 준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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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일등이 순산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요~
저도 가서 레이디 정식을 먹었는데요.
쬐금 비싸긴 하지만 일본식 정통 돈까스를 먹을 수 있어요.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
어제 사당점 샤보텐에 방문했었습니다.
평소 즐겨가던 샤보텐이라서 별 무리없이 저녁을
먹기 위함이었지요.
저희는 평소와 다름없이 모짜렐라돈까스를 시키고
롤이 먹고싶어 애그롤 주문했었지요.
문제는 애그롤 이었습니다. 너무나 차고 상당히 맛이 비렸지요. 비린것은 그렇다 치고 직원에게 좀 데워달라고
요구를 했었습니다.
마치 편의점에서 파는 찬 김밥같았으니까요.
직원은 주방에 알아보더니 찬맛이 애그롤의 맛이라고
그러면서 데워주기를 거부하더군요. 좀 기가막혔습니다.
그래서 주문을 잘못했나 싶어서 그냥 2~3점 먹었습니다.
먹다가 도저희 찬맛에 비리기까지 하니 먹을수가 없더군요. 살짝 상한것 같기도 했구요.
그래도 시킨 주문이고 2~3점 먹었으니 그냥 주인에게 말이라도 해줘야겠다 싶었죠.
문제는 사당점 주인이었습니다.
때마침 샤보텐 사당점 주인처럼 보이는 부부도 옆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희보다 먼저 식사를 마친 부부는
카운터에 서있더군요.. 한참을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한참뒤 계산을 하려는데 쩝쩝 거리며 이쑤시게를 꼽고
돌리고 음식냄새도 풍기고 "2,4000원 입니다"
그러더군요. 좀 불쾌하기도 하고 기분도 나빴지요.
"사장님 저희는 그냥 먹었지만 음식은 좀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음식에 애그롤은 맛도 비리고 차고 이상하다고 말을 했지요. 주인왈 "본점에서 보낸겁니다."
저는 기다렸습니다." 죄송합니다라던지.." 저희 직원이
실수했나 봅니다.." 라던지..
아무말도 없이 "싸인해 주세요 "그러더군요. 여전히 옆에 음식물 뱉어가며... 참나..
기가막히고 그냥 음식만 팔면 그만인 건가 싶기도 하고
어차피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음식점인데 정말
생각같아서는 그자리에서 행패라도 부리고 싶었지만
꾹 참고 글 올립니다.
너무 불쾌한 마음에 글 작성합니다. 만일 글 올리고 이후에라도 시정조취 안되었다면 블로그를 비롯 많은 커뮤니티에 샤보텐 사당점에 비방글을 올리겠습니다. 그 마저도 부족하다면 사람들이 많은시간에 샤보텐 사당점에서 음식에 형편없음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도 글을 작성했을때는 그 불쾌감이 어느정도인지 아셔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상유님 마음이 많이 안좋으신것 같습니다.
평소에 즐겨가던곳인만큼 더욱더..
글을 올린 저마저도 만약 그런 서비스를 받았다면 많은 불쾌감이 있었을것 같네요.
이 글을 포스팅한것은 다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인들과 점심한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와서 그시간을 떠올리며 적었던 글이였습니다.
저로써는 어느 한쪽을 옹호할 수는 없어 댓글은 그대로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