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대한민국 겨울만들기

장마가 시작되는지 우충충한 토요일...

맛있는 점심을 먹고자 파스텔시티 3층의 얌차이나라는 중식당을 찾았다.

꽤 고급스러워보이는 중식당이다.

메뉴가격이 착하진 않다. 일반중화요리집에 비하면 좀 비싼편...

돌잔치를 하는 팀이 있어서인지 무지 분주하다.요즘은 중식당에서도 돌잔치를 많이들 하신다고

한다. 돌잔치하면 부페인줄알았는데...중식당도 괜찮은듯...

중식당가면 항상 고민하는 메뉴..짜장면이냐  or  짬뽕이냐...그것이 문제로다~

오늘 우리의 선택은 짜장면과 탕수육이다.

아쉽게도 여긴 짬짜면이 없다..개인적으로 무지 아쉽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식사전 따뜻한 차로 목을 축이며  미리 세팅되어 있는 반찬들을 집어먹었다.

양배추를 고추기름에 볶은듯한 반찬과 단무지와 짜쯔이(?)라는 반찬까지 세가지...

난 갈때마다 양배추반찬만 2번은 먹고온다...그게 매콤한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입맛에 맞는다.

기다리다가 먼저 나온 요리~탕수육~

찹쌀 탕수육인지 튀김옷이 부드럽고 소스도 달콤하니 맛있다...

탕수육이 나오자마자 후다닥 그릇이 비워져 먹고나서 찍은사진 밖에 없다..ㅋㅋ

탕수육이 비워질때쯤 짜장면이 나왔다..쓰윽쓱 비벼 몇입에 먹은것 같다..맛있다...

마지막 후식 리치까지 깔끔하다. 후식은 메뉴가 종종 바뀐다.

짬뽕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걱정마시라.짬뽕도 매콤하니 시원하다.

고급스럽고,무드있고, 밤엔 야경도 괜찮아 데이트 장소로도 강추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부드러운 커피한잔 생각나는 분위기 있는 사람...
편안한 왕언니같은 사람입니다.
언제라도 찾아오면 늘 그모습 그대로 그자리에 있습니다.
2009/07/06 00:00 2009/07/06 00:00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www.gowoonyou.kr/tc/gowoonyou/trackback/1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노을 2009/07/06 17:25

    탕수육은 정말 일품입니다.! 팔진탕면도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좋아요.

  2. 낭만휘소^^* 2009/07/07 15:11

    탕수육...군침나와요~꿀꺽

  3. 때지뽀글이 2009/07/13 17:48

    저도 가야겠어!ㅋ 오늘 저녁은 탕슉?ㅋㅋ

    • 노을 2009/07/13 19:37

      안녕하세요? 탕수육은 갓 튀긴 맛에 달달하고 새콤한 소스가 맛납니다. 시원한 굴 국물 맛의 팔진탕면도 드셔보세요.^^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