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대한민국 겨울만들기

과연 이 지긋한 여드름은 언제쯤 없어질까?

주로 청소년기에 나타나 괴롭히는 여드름이 이제는 30대가 되서도 흔히 보인다.

가뜩이나 업무나 회식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피곤한 다음 날, 어김없이 입주위에 뾰루지가 나서 더 괴롭다.

어떤 경우는, 한달에 한번 생리할 때마다 뾰루지가 올라오니
이거 원, '나 그거 하고 있다.' 광고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난감하다.

여드름이 오래되다 보면 한 부위에 반복해서 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턱부위나 입주위가 그럴 경우가 많은데
났던 곳에 또 나고 또 나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 피부가 울퉁불퉁, 얼룩덜룩 정말 보기 싫게 된다.

이럴 경우 보통의 여드름 치료를 하면 딱 그 때뿐이다.
치료할 때는 들어가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올라오고....
치료를 하면 뭘해...하는 자포자기에 병원에 대한 불신감까지...

나던 곳에 또는 나는 여드름은 조직 소견상
비정형화된 피지선이 발달된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이 피지선을 없애주는 것이 치료의 우선이 될 수 있다.

바로 고바야시 미세절연침 치료.


일본 피부과 의사 고바야시 박사가 개발한 방법으로 특수하게 제작된
절연침으로 피부 밑 진피층에 존재하는 피지선을 파괴하는 방법이다.

수많은 연구로 피지선이 존재하는 깊이에 전기가 통하도록 고안된 절연침으로 여드름이 발생하는 모공에 찔러넣어 피지선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이 절연침으로 숙련된 시술자가 피지선을 파괴하면
일시적으로 염증 반응 시기를 거쳐 차츰 여드름이 완화되고 이후 여드름의 발생 빈도가 줄고 여드름이 생긴다 하더라고 그 정도가 많이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여드름으로 인한 자국을 완화시킬 시간을 벌 수 있고 점차 깨끗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고바야시 시술 전>



                  <고바야시 시술 후>

여드름 치료에 왕도는 없다.

하지만, 피부와 여드름 상태에 맞춘 치료법들은 꾸준히 연구, 계발되고 있으므로 실망하고 좌절만 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치료를 받아보길 부탁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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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18:05 2010/03/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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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왕 2010/04/05 19:49

    지긋지긋한 불치병 여드름이 돋아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스트레스로 인해 여드름이 더 생길것 같아요.
    고바야시...고려해봐야겠어요..턱여드름때매 들인돈에 비하면 덜 비쌀라나...ㅡ.ㅜ

  2. 찌니 2010/04/19 11:54

    벗어나고싶은 동반자 여드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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