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는 여행이라 부푼 마음으로 계획을 세웠는데 비가 올지도 모른다는 말에 걱정이 되었지만 즐거운여행이되었어용~
이번 여행은 멀리 강원도로 가는 만큼 바닷가도 가보고 싶었는데 허브나라와 양떼목장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위치상 더 가까운 허브나라로 먼저 출발~~ㅎ

허브나라 농원은 옆에 계곡을 끼고 있었는데요. 계곡물이 넘 맑고 시원했어요~
나중에 여름에 놀러가도 좋을 듯.

각종 허브들이 종류별로 심어져 있는 꽃밭이 넘 예쁘더라구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예쁜 의자들도 곳곳에 배치해 놓아
가족들은 물론 연인들이 와서 놀다 가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도 사진을 많이 찍었지용~ㅋㅋ
아래 사진은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왠지 저 의자에 앉으면 절로 즐겁고 행복한 기억만 떠올리게 될것같아요♡

웃긴돼지~
허브나라에서 화단 곳곳에 숨어 있는 돼지를 찾아라~ㅋㅋ
이 돼지 땜에 많이 웃었습니다...ㅎㅎ

허브나라는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허브 농원도 있고 허브로 만든 빵이랑 식사 가능한 곳도 있구요~
허브 잼이랑 허브 용품들 파는 가게도 있어요~
그리 큰 편이 않은데 황금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오더라구요
저희가 다 보고 내려가는데 관광차가 쭈루룩,,,,승용차도 쭈루룩쭈루룩,,,,
끊김없이 올라와서 놀랬습니다.
저는 그래도 한적할 때 가서
예쁜 꽃도 자유롭게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웠어요^^
다음으로 간 곳은 양떼 목장~
차 타고 한 30분 정도 갔을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당
그런데 이때 허걱!!!
갑자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거예요~
걱정했지만 비가 많이 오진 않고 비가와서 뜨겁지가 않아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더울까봐 카우보이 밀집모자까지 샀는데...ㅋㅋ
그래도 제 기미재발을위해 선크림을 덧발라주는 센스~!!ㅋㅋ

우와~~하는 탄성이 절로~!!^^
넓고 푸른 초원을 보니 가슴이 탁 트이고 너무 좋았어요~
새하얀 양을 기대했는데 역시 초원에서 뒹굴어서 그런지 시컴시컴!
해서 조금 놀라긴 했지만...그 생각은 잠시뿐...넘 귀여운 양들에게 푸욱 빠져버렸지요...ㅋ
양 건초 주기 체험도 있어요
(양깎기 체험은 안해서 아쉬웠지만....;;;;ㅋ)
건초를 사서(개인당 3000원) 양에게 먹여주면 되는데 별건 아니었지만
가까이서 양을 보니깐 재미있었어요~
양에게 먹여주는데 혹시 손을 물까봐 걱정했는데 얌전히 잘 받아먹어줘서 고마웠지요...ㅋ
ㅁ

돌아오는 길은 차가 너무 밀려 좀 고생을 했지만...
오랫만에 넘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와 생활에 활력을 얻은 것 같아요~
역시 여행은 가끔 해줘야 인생이 맛나지요...ㅎㅎ
이 힘으로 일도 열심히!! 저희 피부과를 찾아주시는 고객님께도 더욱 친절히!! ^^*
화이팅!!!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양먹이 주는 체험 나도 해보고 싶어요~~너무 잼있겠당^^
좋은 여행 했네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좋았겠어염~~^^
우와~ 좋았겠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나도 좀 데리고 가세욧!!
양털깎기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게 제일 아쉬워요...ㅋ
말로만 들었던 양떼 목장 다녀오셨군요~~
저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양도 귀엽구~~
너무 좋아보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보는것 만으로도 거기 가있는듯한 느낌이들어요.^^
우리 휘소님은 여기저기 좋은데 많이 다니시네요...
부럽당...나도 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