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락셀 레이져 연구소에 직접 가서 계발 과정과 실제 임상에 대한 연구결과를 직접 듣고 토론과정을 거친후
미국에서 가장 먼저 쓰기 시작한 의사들의 임상 결과를 꾸준히 받아보고 기대를 많이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2005년 3월, 드디어 프락셀이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고
국내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내가 일하는 병원에서 프락셀 시술을 하게 되었다.
처음, 미국에서는 심한 피부 (광)노화 치료를 위해 프락셀을 계발하였지만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서 피부 광노화가 심하지 않고 치료에 대한 욕구가 많지 않아
우리는 가장 치료가 시급한 모공과 여드름 흉터 환자들에게 프락셀 레이져를 시술하였다.
미국의 흉터 치료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내 피부를 시작으로 자원하는 직원들에게 시술을 해서
최대한 안전한 치료 프로토콜을 만들 수 있었다.
2006년에는 아시아 피부에 대한 더 많은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홍콩의 Dr. Henry Chan 피부과에 직접 방문을 해서
서로의 결과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Dr. Henry Chan 은 미국 하버드 대학의 레이져 연구소에서 많은 임상연구를 특히, 동양인의 피부에 대한 레이져 치료 연구를 많이 한 저명한 의사다.
그때, 내가 치료한 케이스에 대해 얘기하고, 프르토콜에 대해 워낙 질문을 많이 했던지라
Dr. Chan이 내게 "Dr. LEE가 자기가 본 여자 레이져 서젼중에 가장 적극적이다." 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한국에 돌아와 더욱 좋은 임상결과를 만들고 그 결과를 학회를 통해서 발표하기도 하였다.
2006년 10월 Asia Academy of Cosmetic & Dermatologic Surgery 에서
Fractional laser treatment of Acne Scars를 주제로 강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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