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는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친척들이 하나 둘 모여
차례를 지내고, 어른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도 나누는 정겨운 우리네 큰 명절입니다.
그리고 설에는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음식이 가득해서 좋지요~ㅎㅎ


평소에 뜨음하였던 맛있는 음식들을 잔뜩 먹고는
부른 배를 부여잡고 소화되기를 기다리던 기억들도...
그런데 부른 배 만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쉬도 때도 없이 먹게 되니...
이를 닦았대도 도로아미타불이 되겠지요..ㅠ,ㅠ
요 전날에 사랑니를 빼러 갔다가
제 치아 상태가 엉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닦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충치가 여러개 생겼더라구요
충치 치료를 해야는데 그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우울합니다~ㅠ,ㅠ
역시 치아는 항상 관심을 가져줘야할 녀석입니다.
설에도
방심하지 말고,
열심히 이를 닦자구요!!^^
저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ㅋ
치아 관리는 평생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그런 의미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다시 한번 짚어보고자 합니다.

칫솔질은 윗니와 아랫니를 따로 닦는다. 유치는 옆으로 칫솔질을 하고, 영구치아는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듯이,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 듯이 닦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무조건 옆으로만 하는 방법은 치아와 치아 사이는 잘 닦이지 않고 오히려 치아가 닳아서 젊은 시절 시린이로 고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A : 치아의 바깥면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칫솔을 잇몸에 대해 45도로 기울이며 아주 부드럽게, 또 아주 짧게 앞뒤로 칫솔을 움직인다.
이때 앞 뒤로 움직이는 범위는 치아 폭의 절반으로 잇몸에 대해 계속 45도를 유지해야 한다.
B : 그 다음 치아의 안쪽면을 닦는다.
C : 어금니부위의 씹는 면을 닦는다.
D : 앞니의 안쪽을 닦기위해 칫솔을 직각으로 세우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이때는 칫솔의 앞 부분을 사용한다.
E : 마지막으로 혀를 닦는다. 혀의 세균을 없애며 입냄새도 없어지게 된다.

잇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권장되는 칫솔법. 칫솔모의 끝을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위에 45도 방향으로 밀착, 치은열구 안과 치아~치아 사이로 들어가게 힘을 주면서 약 10초쯤 앞뒤 방향으로 진동을 준 뒤 옆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칫솔을 치아 표면에 90도로 대되 칫솔모의 일부가 잇몸에 가볍게 닿게 한 뒤 전후 방향으로 미세한 진동을 10회쯤 준다. 다만 혀쪽에서는 직각으로 칫솔모를 대기 힘들어 경사지게 해야 하지만, 가능한 한 직각이 되도록 한다.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위에 45도 방향으로 밀착하는 것은 바스법과 같다. 하지만 바스법과 달리 스틸만법에서는 45도 방향으로 밀착한 뒤 좌우로 진동하면서 치아 쪽으로 쓸어 내리는 것이 다르다.

바스법처럼 칫솔모를 45도 방향으로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위에 밀착한 뒤 한 자리를 5~7회 회전시키듯이 아래 또는 위로 쓸어 내리거나 올린다. 치아와 잇몸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이 원활히 된다. 어린이나 장애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좋은 칫솔 고르는 방법
- 칫솔머리는 작고 둥근 것이 좋다.
- 목이 가늘고 길어야 좋다.
- 칫솔모의 끝이 잘 가공된 제품이어야 한다
- 조금 부드러운 느낌의 칫솔모가 좋다.
- 손에 잘 잡혀야 한다.
- 칫솔모가 촘촘히 박혀 있는지 살핀다.
- 항균처리된 것을 고른다.
칫솔 관리 방법
칫솔은 두개를 번갈아 사용한다.
칫솔 모가 완전히 마무르는 데 하루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칫솔을 살 때는 보름 정도의 시차를 두도록 한다.
칫솔을 같은 시기에 쓰기 시작하면 동시에 비슷하게 낡아서 칫솔질이 불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칫솔은 한 달 정도만 사용한다.
칫솔의 수명은 개개인의 칫솔질 방법이나 세기에 따라 다른데, 대개는 한 달 정도가 적당하다. 이 때쯤 되면 칫솔 모의 탄력이 없어지므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한 후에는 칫솔을 깨끗이 씻는다.
흐르는 물에 칫솔 모를 아래 방향으로 향하게 하여 음식물 찌꺼기나 치약을 씻어낸다.
그런 다음 칫솔을 세면대 모서리에 탁탁 쳐서 칫솔 모에 남아 있는 찌꺼기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칫솔 머리를 위로 향하게 하여 보관한다.
칫솔질 후의 보관도 신경 써야 한다. 입안의 세균이 옮을 수도 있으므로 다른 칫솔과 접촉되지 않도록 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너무 밀폐된 곳에 보관하면 세균이 증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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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사랑니빼고 금니하느라 한동안은 라면만 먹어야될지도 몰라요,,,
돈도 돈이지만 이하고 찬물먹을때마다 이가시려서 고생중입니다.
치아가 튼튼한것도 복이라는게 맞는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