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대한민국 겨울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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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결혼시즌이긴 한가보다...

쫓아다닐 결혼식도 많고 신부관리프로그램을 상담하는 사람도 부쩍 늘었다.

이제 슬슬 일등이로 인해 무거워지는 몸을 이끌고 결혼식을 찾아보면 신부,신랑들 역시 넘 멋지다..

나도 저렇게 예뻤지.우리신랑도 저렇게 멋졌지...하는 생각이 문득들어 웃음이 배시시 나온다...

올봄에 결혼할때 나를 생각해보면 정말 정신없었다는 생각이든다..

신경쓸것도 많구, 돌아다닐데도 많구, 틈틈이 피부관리받으러 다니랴...바뻤지...

그래도 그때가 바쁘지만 행복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쁜 드레스를 그때만큼 많이 입어본때가 또 있을까...

새하얀 웨딩드레스..여자들의 로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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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blog.naver.com/bbangss86/120056651392
내가 결혼식때 입었던 드레스다..ㅋㅋ

드레스샵 고르러 가면서 드레스입어보면서 "와 이쁘다~~~"라는 생각뒤 바로 살빼야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듯 신랑이 드레스입은 내모습 보면서 정말 이쁘다며 감탄을 했었는데...나는 더 이쁘고 싶은 생각에 살빼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ㅋㅋ
더~더~하고 욕심 생기는게 여자의 마음 아니던가..

그때만큼은 굳은 결심으로 다이어트도 작심삼일이 아니라 꽤 오래 유지됐던거 같다.ㅎㅎ

웨딩케어는 일주일에 한번 쉴때마다 받았는데 체형은 얼굴보다 눈에 덜 띄니까 소홀히 했는데..나중에 후회했었다
본식때 웨딩드레스입고 숨쉬기가 얼마나 힘들던지...배에 계속 힘주고 있기가 쉬운일이 아니였다..꼭 숨쉬는 타이밍일때 찍힌사진도 여럿있어서 나중에 사진볼때 좀 민망했던거 같다..
좀더 열심히 체형관리도 할걸그랬다 하고 후회했던 기억이 난다.ㅡ.ㅡ;;

앞으로 내경험을 토대로 웨딩케어만 하시지말고 체형관리도 꼭 같이하라고 권해드려야겠다...
그리고 신랑분들도 약간의 웨딩케어라도 했으면 한다.
울신랑은 내권유로 웨딩케어를 간간히 받았는데 결혼식때 얼마나 뽀얗게 예쁘던지..ㅋㅋ

벌써 그때가 그립다~~~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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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커피한잔 생각나는 분위기 있는 사람...
편안한 왕언니같은 사람입니다.
언제라도 찾아오면 늘 그모습 그대로 그자리에 있습니다.
2008/11/11 18:25 2008/11/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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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 2008/11/12 14:34

    결혼하고 싶어요~~

  2. 조슈아킴 2008/11/12 16:30

    저두요~^^ 하면... 요즘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ㅋㅋ

  3. 김포스 2008/11/12 16:32

    에고고~ 옆구리가 더 시려오네~ ㅠㅜ

  4. 썬플라워 2008/11/14 18:23

    너무 예쁘네요~ 웨딩케어받고 저렇게 예쁜드레스입으면 정말 신부가 돋보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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