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이둘은 식사후 시간이 조금남아 아이스커피 한잔씩 하러 커피전문점을 들렀다.
시원해보이죠? 여름엔 아이스커피~
저희는 절대 카페베네의 사주를 받지않았습니다. 그냥 식당앞이라 들렀어요.^^
혹자는 대한민국을 커피공화국이라 했다.
본인도 요즘엔 그말에 동감한다.
우리동네 ㅎㅎ 울 병원 근처만해도 몇년새 우후죽순으로 굉장히 많이 커피전문점이 늘어났다.
다른곳까지하면 너무도 많기에 병원근처인 사당역 11번출구에서 14번출구사이에 있는 커피전문
점만 세어봐도 던킨도너츠, 파스쿠치, 커피빈, 페라, 포카치노, 탐앤탐스, 카페베네등등...





도로하나만 건너면 스타벅스,할리스커피등.. 셀수없다.
이렇게 많은곳이 사람이 다 꽉찰까???
신기하게도 찬다. 오후에 가면 자리가 없을정도다.
향긋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개는 사람들과 잠깐 또는 길게 얘기나누기에 그곳만큼 좋은데가 없으니까...
여름에 시원하지, 겨울에 따뜻하지, 눈과비 피할수도 있고...
사람들 만나면 그냥 지나칠수 없는곳..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대화할수 있는곳..
본인이 보기엔 우리동네 진정한 참새방앗간들인것 같다.
나중에 사당역을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실때 참고하시라고 약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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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당역근처엔 커피전문점이 많네요
전 그냥 혼자 멍하니 시간보내고 싶을때도 들르곤 한답니다. 오늘 퇴근후 또다시 들러서 시간 좀 보내다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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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iiva20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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