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수도 있다하니 기대가 됩니다~^^
추운 겨울엔
얼은 손을 서로 호호 불어주고, 춥지 않도록 어깨를 따뜻이 보듬어주는 연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솔로의 눈에는 정말 눈꼴 시려운 모습이겠지만은,
참 부럽고 따뜻한 모습인 것 같아요~~
그런 따뜻하고 애뜻한 마음을 더욱 자극시켜주는 달콤한 연극
"순정만화"가 또 찾아 왔네요~
인터넷 만화로 유명해진 강풀의 작품이라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저는 말로만 들었지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보게되어 행복합니다^^
배우들의 의상과 설정이 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하네요~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잘 살린 것 같아요~
혜화에 1시간이나 일찍 도착해서,
밖이 너무 추워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추위를 녹이고 연극을 보러 들어갔는데,
이 연극을 보니 몸도 마음 모두 따뜻해져서 따뜻한 음료가 필요없겠더라구요ㅋ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그들의 사랑.
그들의 사랑이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하게 만듭니다.
코믹요소가 많아서 보는 2시간 내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7인의 역할을 하신 개성 넘치던 그분!!!
그분 완전 재밌었어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사람들 맘이 다 설레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연극 한 편으로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다면,
지금 바로 action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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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본지가 언제인지..영화본지가 언제인지..
신랑에게 이번 결혼기념일엔 문화생활 한번 하자고 해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