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출출함이 밀려와 오늘도 고기가 땡깁니다.
단골집말고 다른곳을 가보고 싶다는 고운이들의 성화에 다른곳을 탐방해보기로 했습니다.
마포갈비...인터넷에선 워낙 유명하더라구요.
위치는 사당역11번출구 나와서 던킨골목으로 쭈욱 들어오시면 50-60m쯤 왼편에 보이실겁니다.
저희 인원 6명이였는데 들어가자마자 4인자리가 하나 났네요.
저희는 워낙 날씬?ㅋㅋ하니까 끼어앉았습니다.자리를 세팅해주시기도 전에 후다닥 앉았습니다.
실은 워낙 배가 고파 그자리라도 끼어 앉기로 한거지요.ㅡ.ㅡ;;



왕갈비를 시켰는데 고기가 두툼합니다.
고기 맛잇게 먹는 방법이 옆벽에 써져 있는데 그건 못찍었네요..ㅋ
다른곳과 달리 고기를 자주 뒤집으라 합니다. 앞뒤로 살짝 익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막 뒤집습니다. 처음온 우리를 위해 집게로 사장님께서 시범을 보여주십니다.
뒤집는게 재밌어 보였는지 사장님이 가신 뒤 저희 고운이들 몇명은 서로 뒤집겠다 난리입니다.
한입 쌈에 싸서 먹으니 너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와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냉면에 같이 얹어 먹으면 더 맛있다는 말에 저흰 냉면2개를 서둘러 시킵니다.
물냉면 ,비빔냉면하나씩...같이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나오는대로 후다닥 먹어버린지라 사진이 없는게 아쉽네여.ㅋ
먹다보니 1시간도 되기전에 6인분이 바닥나버렸어요.왕갈비여서인지 그래도 배부릅니다.
담엔 다른고운이들도 더 데려오자고 약속한뒤 나왔습니다.
담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겠어요...저희도 한참 기다릴뻔했거든요..
사당역맛집으로 강추 하나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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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인데 한번 가봐야겠네요...저긴 몰랐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