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에도 이런곳이 있었나?
눈을 좀 크게 뜨고 봐야하는데...이런 곳이 있었다니~
방배 고운세상 피부과는 지하철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매일 지하로 다니다 보니 지상에 이런 문화 공간이 있다는 걸 알고 놀랐어요~>.<
원장님께서 좋은 정보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사당역 6번 출구에서 우리은행 지나 도보로 1분거리에 있는데 거리도 가깝고 좋더라구요~
미술관 가는길에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뜨거운 여름 햇살을 피할 수 있어서 좋구요~
미술 작품이란 것이 단순하게 보면 쉽지만 의미를 부여하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미술관에 갔다가 여기 나무그늘 밑에 앉아 관람한 작품들에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듯.

미술관 정원에도 예술품들이 가득~!!

이번 전시회는 ' 감각의 몽타주 ' 란 주제로 열리고 있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어려워요...;;;
용의자의 얼굴을 몽타주할 때 기억나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조합하는것처럼,
이 전시회에서는 현대인의 삶 속에 녹아든 기억, 사건, 시간들이 복합적으로 합쳐진 현대인의 정서를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고....합니다....
어렵지만 이런 의미를 생각하며 작품을 보니깐 뭔가 보일듯, 보일듯.....
그래도 오랫만에 좋은 관람이 되었어요~
오디오 가이드도 신분증 맡기고 대여 가능해요.
작품앞에 서면 작가와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니깐 작품에 대해 더 이해가 잘돼요~
난다의 [딴스!딴스!] (2009)
강영민의 [Oily Aerp=Dynamic Skin]

신미리_< 쌓기,The Blocks >_video_2006

유비호_< Flexible Landscape(Series Ⅰ_8pieces) >가변설치
'유연한 풍경' 이란 제목으로 바퀴가 달린 테이블 위에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형 건축물들 있어요.
도미노 피자, 남산타워, SK주유소, 스타벅스, KB 은행, 이마트 등의 미니어처 건물 밑에
바퀴가 달려 현대 도시의 이동가능, 소멸가능을 상징하는 듯.

권여현의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2006) 신학철의 [한국근대사-종합>
이번 전시회은 8월 23일까지 하니깐 관람해보세요~
앞으로 종종 가봐야겠어요~
이미지 출처: www.seoulmo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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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사당역 옆에서 찾은 소중한 여유라.. 더욱 값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잘 봤습니다.
분위기 있는 곳이네여...여유를 만끽하기 좋은곳같아요...
남편이랑 데이트하러 한번 가봐야겟네여...
갈데 없다 고민은 많은데, 막상 가까운 곳에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더구나 소규모라 짧은 시간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무료.
다이나믹 스킨과 테트리스가 인상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