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대한민국 겨울만들기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16일(금) 서초구 보건소 주관으로,
장애우를 위한 무료건강검진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소는 서초구에 위치한 장애인 종합 복지 센터인 '한우리 정보문화 센터'였는데요.

저희 병원 한유진 원장님(방배고운 세상 피부과)께서도 무료 검진에 참여하시고 오셨습니다~
밝은 웃음을 가지고 계시는 한유진 원장님께서 장애우들에게 많은 희망을 전달해 주고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운증후군을비롯한 장애우 100여명을 대상으로 피부과, 안과, 치과, 내과, 재활의학과, 우울증 정신 상담, 한의원 등에서 진료를 해주셨는데요. 장애우들을 위한 검진이니만큼 더욱 뜻깊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장애우들은 대부분 수중치료나 수영 등
  의  치료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단지 보습제를 쓰지 않아서, 혹은 보습제
  를 써야한다는 것을 몰라서 건조한 피부
  를 방치하여 건조 습진까지 생긴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유진 원장님께서는 정보부족으
  로 인한 문제인만큼 보호자와 선생님들께
  보습제만 열심히 발라줘도 습진까지 생기
  는 것을 막을 수 있음을 열심히 설명해주
  셨다고 하네요^^

  또한 사춘기가 되면 여드름이 나는 것
  에 대한 신체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거
  나  이런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님들도 많
  았다고 합니다.
 
 

한유진 원장님께서는 장애우라고 해서 이러한 소위, 미용적 질환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그들에게 적용할 만한 간단하고 기초적인 보조치료들을 전달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오셨다고 하는데요.   여드름 세안제를 사용하거나, 유분크림 대 신 수분크림을 써주는 정도의 간단한 변화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개선을 보일 수있기 때문에 이런 정보를 제공하는 것 만으로도 이들에게는 큰 위안이 될 수 있을거라는 것이었습니다.

복지센터에 다녀오신 후 한유진 원장님께서는  단순히 진료만 봐주기보다는 직접 필요한 약을 처방해 드리거나, 보습제 샘플이라고 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합니다.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원장님이 전해주신 정보 덕에 우리 장애우들이 좀 더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있게 되지 않았을까요?^^
이런 무료검진의 활성화로 의료현장이 더욱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 참조: 문화저널 21(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28192&section=sect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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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무죄~!!

꿈과 낭만을 사랑하는 그女...휘소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살아요~^------^*
2010/04/23 13:49 2010/04/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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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드커피 2010/05/08 12:57

    장애우 친구들의 진료를 봐주면서 원장님이 더 많을것을 배워오셨나봐여..^^

  2. 꽃미녀 2010/05/19 12:32

    좋은일도 하시네요~멋지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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