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보다 남자' 열풍이다.
10대는 물론이고 30,40대 여성들까지도 꽃남 얘기 한번쯤 하고 넘어간다.
어찌 그리 잘 생겼을까? 외모 지상주의라는 반대 여론도 거 세지만, 만화적인 캐릭터 에 빠져서 고단하고 우울한 일상을 잊어보겠다는데 어쩌겠나.
우리나라 방송 드라마들이 아직은 찍으면서 방송을 내보내니 촬영스케쥴이 만만치 않겠다. 그날 내볼낼 것을 당일 새벽까지 찍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촬영 스케쥴에 쫓기다보니 피곤은 필수겠지. 게다가 진한 메이크업을 계속 해야하니 피부에는 안 좋은 것 뿐이다. 인기로 인한 행복감은 예외로 하고.
드라마를 보다보니 언뜻 피부 트러블이 눈에 띈다.
눈밑에 저건 뭐지? 앗, 다크써클.
다크 써클(dark cicle)이란 말이 진단명은 아니다. 눈 밑에 어두어보이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눈주위는 얼굴에서 안으로 들어간 부위라 어두워보이기 쉽다.
구조적으로 안구를 둘러 쌓고 있는 지방조직이 있는데 일종의 안구 밑의 쿠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 지방 조직이 돌출되거나 꺼질 경우 눈 밑이 어두워보인다.
지방조직이 돌출 될 경우 수술이나 레이져를 이용해서 지방 조직만을 제거 할 수 있고
반대로 지방이 꺼져 있을 경우 자기 지방이나 주입물을 주입해서 통통하게 만들 수 있다.

눈밑 피부는 얼굴에서 가장 얇다.
피지선도 매우 적기 때문에 건조해지기 쉽다.
게다가 눈웃음을 치기라고 하면...주름에 가장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안 늙는다는 예쁜 연예들을 봐도 눈과 목 주름은 숨길 수 없을 때가 많다.
표정 주름은 보톡스 주사가 가장 편하고 효과가 좋다는 것은 이미 일반인들도 다 아는 거고,
눈밑 피부가 점점 얇아지는 것은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레이져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피부과 영역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레이져들의 원리가 이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것이므로 상태와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해서 레이져의 종류를 선택하면 되겠다.
지방도 빼고 (넣고) 피부도 두꺼워졌는데...이 칙칙한 색깔은 또 뭘까?
색소!!
물론 색소일 수도 있고, 혈관의 색이 비춰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피부에 분포하는 정맥혈관들이 눈밑 얇은 피부를 통해 비춰보이면 푸르스름한 기운이 내비춰서 화장을 해도 원하는 색깔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은 혈관에 흡수되는 파장 빛을 내는 레이져를 이용하면 혈관이 줄어들게 되어 완화된다.
색소라면, 어떤 원인에 의해서 색소가 생겼는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 피부염의 합병증으로 피부가 두꺼워지면서 색소가 앉았는지
기미 때문에 색소가 퍼졌는지, 젊은 여성에서도 흔한 오타양모반으로 색소가 깊게 자리잡은 것인지 등이다.
우리 꽃미남들은 어떤 이유때문에 다크써클이 보이는 걸까?
부디 끝까지 컨디션 조절 잘해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바란다.
| 글 괜찮네~~ 싶으시면 추천!! 한방 날려주세요. (손아이콘 클릭)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