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달력만 바뀌고 년도만 바뀌지, 그날이 그날인데 뭐 그리 호들갑이냐고 생각하시나요?
10대, 20대에는 시간이 그리 빨리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오히려 빨리 시간이 흘러 좀 더 안정적인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싶기고 하구요.
30대에는 시간이 참 아쉽죠.
벌써 남들은 어느 정도 기반을 잡아가는데 나만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한해 한해가 숫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한해를 정리하면서 또 한해를 맞이하는 연말.
설레고 기대도 되지만 바쁘고 아쉽습니다.
올 연말은 눈까지 와줘서
기분이 더 야릇합니다.
오늘부터 휴가 받으신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내년엔 더 예뻐지자 결심하시고 쉬는 동안 피부 치료를 받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네요.
추워서 어디 못 가시면 집에서 맛있는 거 해드시면서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 계획을 세워보시죠.
작년 다이어리에 적어 놓은 계획을 봅니다.
마무리해서 밑줄 그은 계획도 있고
하지 못해 아쉬움이 뚝뚝 뭍어나기도 하네요.
1년동안 책을 100권 읽자 마음 먹었는데
하루 남은 오늘까지 98권 읽었습니다.
2일동안 초치기로 2권 더 읽을 수 있을까요?
할 수 있다, 된다 하고 글로 적어 놓으면
진짜 그렇게 된다. 바로 긍정의 힘! 이죠.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연금술사'에 나오는 말입니다.
실제로 환자를 치료할 때도,
'좋아진다, 좋아지고 있다. 반드시 좋아진다.'
마음 먹고 치료를 받는 환자들,
그리고 치료하는 저도 그런 마음을 먹으면
반드시 빨리 좋아집니다.
그렇지 않고,
'좋아질까요? 정말 좋아질 수 있을 까요?' 하고 벌써 의심하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많이 안 좋아지죠.
새해에는 반드시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반드시 꼭 그럴겁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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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빌어요~~
그림인지 사진인지 멋지네여...일출인지 일몰인지...
잘할수있다는 마음으로 이번년도도 화이팅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