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세종대왕 동상이 공개되었다더니
그 모습을 이제 보게 되었다.
왕으로서의 위엄이 물씬 느껴지면서도 그 인자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새삼 세종대왕의 인자한 매력에 푹 빠진 듯...^^
오른손은 백성을 포용하려는듯 앞으로 향하고,
왼속에는 책을 든 모습.

세종대왕 동상 밑에는 훈민정음이 새겨진 돌이 있고,
세종대왕 시기의 주요 업적물인 해시계, 측우기, 혼천의가 나란이 늘어서 있다.
.



인상적이었던 것은 ㄱ,ㄴ,ㄷ,ㄹ,ㅁ.....한글 자음이 적힌 국화꽃 향기가 나는 의자였다.
뜻깊고 향기로운 의자라.....^^

또 한가지 너무 맘에 들었던 것은
꽃으로 예쁘게 장식한 공원같은 공간~
광화문 광장이 어느새 꽃 광장으로 변해 있었다니~~
너무 예쁜 모습에 깜짝 놀랐다.
갑자기 에버랜드에 왔나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ㅋ

이리 이리 구경하다보니....
갑자기 광화문 광장 근처에서 일하는 직장인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예쁜 곳이 바로 코 앞에 있으니 점심시간 때 산책하러 나오면 좋지 않겠는가.
부럽....ㅋ


여기서 나는
서울의 상징이 해치라는 사실을 알았다....
나만 몰랐나?ㅋ
해치 캐릭터가 눈에 띄었다.
다양한 상황설정 캐릭터~~ㅋ

광장이 넓어진 대신 도로가 좁아지긴 했지만.
시민을 위한 공간이 늘어나서 좋은 것 같다.
세종대왕 동상이 세워짐으로써 광화문 광장이 더 의미를 더한 느낌이다.
밑에는 그냥 웃긴 것 같아서 올려봄.ㅋㅋ

<지폐출처: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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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 너무 이쁘네요.향기가득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저도 갔다왔는데 밤에는 분수쇼도 하고 정말좋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