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대한민국 겨울만들기

지난 3월 7일 결혼을 하고,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결혼했다는 실감은 나지 않지만, 살짝 설레어 있기도 하고, 또 나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에를 생각하면 어깨가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결혼이니 크게 보면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저의 인생에서는 큰 갈림길 중 하나가 선택되어졌고, 이제 그 길이 저의 길이 되었습니다.
혼자가 아닌, 아닌 둘이되었다는 기분은,
색다른 경험인 것 같아요.
가족이 있었지만 또 다른 가족이 생겼고,,,,
뭔가 새로 산 예쁜 옷을 처음 입었을 때 느끼는 설레는 기분같은...
지금은 그저 흐믓합니다.^^


신혼여행이 첫 외국여행이어서 무지 설레더라구요.
푸켓에서 리조트 2박 풀빌라 2박을 했는데.
풀빌라가 입이 떡 벌어질정도로 좋아서 정말 놀랬어요

트윈팜스라는 풀빌라인데 3층 루프탑 구조로 3층에 pool이 있어요~
너무 좋아서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탁 트이고 훨씬 좋더라구요
육성급이라는데 인정해줬습니다.ㅋㅋ
그 곳 1박에 80만원이라는데 저희는 여행사 덕에 참 싸게 갔더라구요.
새삼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팡아만에 있는 제임스 본드섬에서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제임스 본드섬은 원래 태국어로 '카오 핑 칸 섬' 이었는데  007시리즈인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야외 촬영 무대가 되었기 때문에 1976년 제임스 본드섬으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외국인은들은 이곳에서 수영복을 입고 와서 수영을 즐기더라구요.



팡아만에는 기암절벽들이 많아 절경을 이룹니다.
팡아만에서는 이런 것들도 볼 수 있습니다.ㅋㅋ



돼지코모양 ㅋㅋ



소머리모양ㅋㅋ 그림같아요~

푸켓에는 참이슬을 파는데 관세가 붙어서 10달러나 되더라구요.
거기에서는 소주가 고급술이예요.ㅋ
가이드가 라면파는 식당에 데려가 줬는데
거기 라면이 너무 맛있었어요.
비빔라면도 있는데 어찌보면 짜파게티 같은 맛이 나기도 하는 것 같았어요
푸켓 음식은 향신료가 너무 강해서 먹기 부담스러웠는데
글두 이 라면은 맛있더라구요^^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또 현실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조금 슬프긴 했지만,
이제 저도 다시 태어났다는 기분으로 힘내서 모든 일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화이팅~!!!^^*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Writer profile
author image
꿈꾸는자 무죄~!!

꿈과 낭만을 사랑하는 그女...휘소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살아요~^------^*
2010/03/19 12:00 2010/03/19 12:00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www.gowoonyou.kr/tc/gowoonyou/trackback/20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스노우화이트 2010/03/19 15:23

    저도 예전 대학생때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
    여름휴가때 동남아로 떠나고 싶어요..ㅋㅋ

  2. 위드커피 2010/03/24 19:39

    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었더랬는데 정말 신혼여행이 감흥은 오래 가지 않더군여..ㅋㅋ
    현실은 현실이라...
    그래도 남편과 20주년 또는 30주년때 똑같이 가자고 합의봤습니다.가봐야 알겠지만..

  3. 여왕 2010/04/05 20:00

    멋지다!!!

  4. 때지뽀글 2010/04/16 10:20

    저도 8년전에 다녀온 기억이
    저 라면 정말 맛있는데..ㅋㅋ
    신혼여행 너무 좋아보여요^^

  5. 양정아 2010/04/19 12:56

    완전예쁘네요~사진첨봣는데 진짜 부럽 ㅠ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