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것도 좋지만, 아차 하는 순간 피부가 아플 때까지 모르고 있다가
일광 화상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요즘엔 기상청에서 자외선 지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기상청
자외선지수는 태양고도가 최대인 남중시각(南中時刻) 때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B 영역의 복사량을 지수식으로 환산한 것으로, 태양에 대한 과다 노출로 예상되는 위험에 대한 예보를 제공하고, 야외에서 일하거나 운동하거나 놀 때 우리가 어느 정도로 주의해야 하는지의 정도를 제시한다.
이게 무슨 말이고 하니,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은 시각 (대략 낮 12시 40분 정도)에
자외선 중에서 자외선 B가 지면에 도달하는 양을 측정해서
그 수치를 지수함수로 변환해서 1, 2, 3 단위 숫자로 간단히 표시해준다는 뜻이다.
태양이 쏘는 빛 중 지구에 도달하는 것은 대부분이 가시광선과 적외선이고
자외선은 5-6%를 차지한다.
태양의 광량과 파장은 1) 위도, 2) 습도, 바람, 온도, 오염 등의 대기 조건
3) 지표면에서의 흡수 4) 반사되는 것 5) 산란되는 양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자외선에 가장 민감하게 달라지는데 자외선 중에서 UVB 가 제일 민감하다.
여름에 자외선에 가장 강하고,
하루 중에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강하다.
낮 12시 경에 태양이 가장 높이 있고 오후 3시가 되면서 지표랑 50 도 각도가 되고
오후 4시가 되면 35도 각도가 되면서 자외선이 오존층에 더 많이 흡수되게 된다.
즉, 오후 4시가 되면 낮 12시 대비, 25% 까지 감소한다.
낮 12시에 도달되는 자외선 중에서 UVA 가 UVB 보다 100배 더 많지만
피부를 빨갛게 만드는 힘이 UVB가 1000배 강하다.
그래서 자외선 지수도 UVB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자외선 지수를 보고 판단하는 것은,
매우 낮음 (1-2); 보통 사람의 경우, 자외선 복사로 인한 위험 낮음.
보통 ( 3-5); 태양에 노출시 위험 보통. 햇볕에 노출시 겉 옷을 입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주의해야함.
높음 (6-7 ): 태양에 노출시 위험하며 햇볕에 노출시 보호가 필요함.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함.
매우 높음 (8-10); 태양에 노출시 매우 위험하며 노출된 피부는 빠르게 타서 위험해질 수 있음.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함.
위험 (11이상); 태양에 노출시 극도로 위험하며 노출된 피부는 몇 분내에 탈 수 있음.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마다 충분히 발라야함.
보통 ( 3-5); 태양에 노출시 위험 보통. 햇볕에 노출시 겉 옷을 입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주의해야함.
높음 (6-7 ): 태양에 노출시 위험하며 햇볕에 노출시 보호가 필요함.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함.
매우 높음 (8-10); 태양에 노출시 매우 위험하며 노출된 피부는 빠르게 타서 위험해질 수 있음.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함.
위험 (11이상); 태양에 노출시 극도로 위험하며 노출된 피부는 몇 분내에 탈 수 있음.
겉옷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마다 충분히 발라야함.
방배고운세상피부과에서는 고객분들께 자외선 지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퀴즈>
난 그늘에서만 있었는데 왜 탈까?
; 위에서 말한 대로 자외선이 반사되거나 산란되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깨끗한 눈은 약 80% 이상의 자외선을 반사한다.
자외선이 가시광선보다 더 많이 산란되고, 자외선 중에서도 파장이 짧을수록 (그러니까 UVB가 UVA보다 많이) 더 많이 산란된다.
정오경에서는 자외선 강도 중 30-50%가 산란광에 의하는데
여름철 한낮 그늘에 있더라고 산란에 의해서 일광 화상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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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지수까지 나오던데요 ? ^^; 더운여름! 자외선 조심합시다~~
수상 스포츠 할 때도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세요.^^